산업현장에 꼭 필요한 로봇기술의 산실, 코라스로보틱스
작성자
민선**
작성일
2026-02-09 08:16
조회
200
| 코라스로보틱스, 로봇 툴링·맞춤형 자동화 기술로 산업 현장 혁신 주도
| 무동력 체결 기반 KR-RTS 로봇 툴링 시스템과 자동 툴체인지 기술로 비용·효율 경쟁력 강화
| 중력보상장치·맞춤형 로봇 개발 역량 바탕으로 서비스·산업 로봇 전반으로 적용 확대
산업 현장의 고도화와 함께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로봇도 이에 맞춰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점차적으로 하나의 로봇에게 단순한 하나의 작업이 아니라 여러 복합적인 작업을 수행해낼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작업과 대상 물체에 적합한 로봇 툴링 시스템 등 관련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연구실 형태로 20여 년간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혁신적인 로봇 기술을 개발해 구축을 모으고 있는 기업이 있다. 다른 기업에게는 없는 제품을 통해, 보다 혁신적인 로봇 산업 현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코라스로보틱스를 취재했다.
| 무동력 체결 방식으로 가격 경쟁력 강화
|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한 KR-툴링 시스템

㈜코라스로보틱스(대표 송재복)는 고려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연구실 형태로 20여 년간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로봇 기술을 개발해온 역량으로 국내 로봇산업에 기여하고 있다. 송재복 대표는 30여 년간 고려대학교 기계공학 교수로 학문에 임해왔으며, 한국로봇학회 회장, 대한기계학회 회장, IJCAS 국제학술지 총 편집위원 등을 역임했다. 로봇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로봇대상 대통령 표창, 과학기술훈장 웅비장, 삼일문화상(기술공학상), 일진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미래 산업기술상) 등 화려한 수상 이력을 갖춘 로봇 기술 전문가다.
이러한 송 대표가 이끄는 코라스로보틱스의 핵심 기술이자 제품 중 하나는 로봇용 자동 툴 체인저 및 이와 호환되는 20여 종의 그리퍼로 구성된 신개념 로봇 툴링 시스템이다. 로봇 툴링 시스템이란 로봇이 취급하는 대상 물체 작업 목적에 맞춰 다양한 그리퍼 또는 로봇이 자동으로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로봇을 이용한 산업 현장에서는 매우 필요한 기술이다.
코라스로보틱스의 KR-RTS(Robotic Tooling Solution)는 서비용으로 산업의 도입 없이 로봇이 여러 물체를 교차하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기존에 어떤 작업에 5개의 그리퍼를 사용한다면 각 그리퍼마다 5개의 구동부가 필요했던 것과는 달리, KR-RTS에서는 툴체인저에 내장된 단일의 구동부만으로 모든 5개의 그리퍼에 동력을 제공하며 작업을 하므로 전체 툴링 시스템 비용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

특히 기존 툴링 시스템은 공압이나 전기모터 동력에 의해 체결되었지만, KR-RTS는 무동력 체결 방식을 갖추어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ATC(Automatic Tool Changer)의 역할 또한 마스터와 슬레이브 간의 체결 및 해제에 국한되지 않고, 구동부(모터/제어기)를 내장하여 각 툴에 동력을 제공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이와 더불어 20여 종의 그리퍼를 제공하므로 거의 모든 작업에 대응이 가능하고, 동일 회사에서 ATC와 다양한 툴을 시스템 형태로 제공하므로 일관된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대상 물체의 형태와 질량에 따라 최적의 그리퍼 및 파지점을 선택하는 AI 툴링 소프트웨어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성 또한 높다. 특히 작업 중 그리퍼 교체가 물 흐르듯이 이루어지며, 핑거 교체형 그리퍼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KR-RTS의 사용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또한, 신속한 맞춤형 툴링 솔루션을 제공하며, 현재 다수 기업에 로봇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고객이 원하는 형태 및 기능을 갖춘 맞춤형 로봇팔
| 작업 현장을 가리지 않고 작업 교시도 간편
아울러 코라스로보틱스는 고객이 원하는 형태 및 기능을 갖춘 맞춤형 로봇 개발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재 상용화된 판매 중인 로봇과는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로봇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코라스로보틱스는 이미 정부과제, 산학과제, 기술이전 등을 통해 20종 이상의 로봇을 개발해 기업에 기술 이전을 제공한 경험을 갖고 있다. 그 결과 코라스로보틱스는 협동로봇 개발과 더불어 산업용 로봇, 서비스 로봇 설계를 포함한 하드웨어 및 제어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으로 개발된 맞춤형 로봇은 수직다관절 방식으로 협동로봇, 서비스로봇, 의료로봇 등으로 폭넓게 사용될 수 있으며, 형태별 특성에 따라 이동로봇에도 응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로봇들은 위치제어, 힘 제어, 임피던스 제어, 충돌 감지, 작업 교시, 모션 기반 제어 등 다양한 방식의 제어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 세계 최초 중력보상장치 개발
| 다양한 기술 개발로 국내 로봇산업 발전에 기여
한편, 코라스로보틱스는 세계 최초 수준의 중력보상 장치를 사용하여 고 가반하중 로봇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다. 중력보상 장치는 기구의 질량 및 가반하중에 의해 발생하는 중력 토크를 기계적으로 적절하게 보상하여 기구의 자체 유지에 필요한 토크를 최소화하는 장치로, 협동로봇에 탑재될 경우 기존 모터를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가반하중을 1.5~2배 증가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20kg급 협동로봇에 사용되는 종전 모터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30kg급의 가반하중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는 동일한 가반하중을 위해서는 모터의 사양이 증가하는 의미이므로 30~35%에 달하는 에너지 절감을 효과를 볼 수 있어 AMR에 탑재된 로봇 팔에 특히 유용하다.
또한 협동로봇은 기구부만 약간 개조하여 중력보상 장치를 장착하면 기존 제어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코라스로보틱스 관계자는 “사람과 동일 공간에서 동작하는 협동로봇의 경우, 안전성 이슈로 고전류가 필요한 모터를 사용하는 것이 제한된다. 중력보상 장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여 가반하중과 작업 반경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중력보상 장치 더불어, 코라스로보틱스에서는 중량보조 장치도 개발하였으며, 이 장치는 모터와 같은 동력원을 사용하지 않는 다자유도 중력보상 장치가 적용되어 말단에 부착된 도구의 무게를 보조해 주는 기구다. 특히, 파쇄공정에서와 같이 긴 막대형의 무거운 도구를 다루는 경우에 작업자가 무거운 작업을 하지 않으면서도 도구를 원하는 움직임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한다. 이는 무동력 기구인 만큼 전력 사용이 제한되는 작업 환경에 적합한 도구다.
한편, 송 대표는 이러한 로봇 기술들을 기반으로 KR-RTS와 로봇 기술을 결합한 로봇 기반 자동화 솔루션 개발에도 열중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3D 프린팅 공정 자동화, 요리 자동화, 반도체 공정 클린룸 체결 자동화 등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특히 요리 자동화 분야에서는 KR-RTS의 다양한 그리퍼 교체 기술을 활용해 식재료, 용기 및 조리도구를 모두 로봇이 섬세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한 자동화 솔루션을 단독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산업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공작기 빈번한 교체 시스템인 KR-BPS 및 멀티엔드 시스템 KR-MTSC도 개발 중이다.
이렇게 코라스로보틱스는 다양한 기술 개발로 국내 로봇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송 대표는 “보다 혁신적인 생각과 시장 분석으로 경쟁력 있는 로봇 회사로 발돋움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 무동력 체결 기반 KR-RTS 로봇 툴링 시스템과 자동 툴체인지 기술로 비용·효율 경쟁력 강화
| 중력보상장치·맞춤형 로봇 개발 역량 바탕으로 서비스·산업 로봇 전반으로 적용 확대
산업 현장의 고도화와 함께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로봇도 이에 맞춰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점차적으로 하나의 로봇에게 단순한 하나의 작업이 아니라 여러 복합적인 작업을 수행해낼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작업과 대상 물체에 적합한 로봇 툴링 시스템 등 관련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연구실 형태로 20여 년간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혁신적인 로봇 기술을 개발해 구축을 모으고 있는 기업이 있다. 다른 기업에게는 없는 제품을 통해, 보다 혁신적인 로봇 산업 현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코라스로보틱스를 취재했다.
| 무동력 체결 방식으로 가격 경쟁력 강화
|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한 KR-툴링 시스템

㈜코라스로보틱스(대표 송재복)는 고려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연구실 형태로 20여 년간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로봇 기술을 개발해온 역량으로 국내 로봇산업에 기여하고 있다. 송재복 대표는 30여 년간 고려대학교 기계공학 교수로 학문에 임해왔으며, 한국로봇학회 회장, 대한기계학회 회장, IJCAS 국제학술지 총 편집위원 등을 역임했다. 로봇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로봇대상 대통령 표창, 과학기술훈장 웅비장, 삼일문화상(기술공학상), 일진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미래 산업기술상) 등 화려한 수상 이력을 갖춘 로봇 기술 전문가다.
이러한 송 대표가 이끄는 코라스로보틱스의 핵심 기술이자 제품 중 하나는 로봇용 자동 툴 체인저 및 이와 호환되는 20여 종의 그리퍼로 구성된 신개념 로봇 툴링 시스템이다. 로봇 툴링 시스템이란 로봇이 취급하는 대상 물체 작업 목적에 맞춰 다양한 그리퍼 또는 로봇이 자동으로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로봇을 이용한 산업 현장에서는 매우 필요한 기술이다.
코라스로보틱스의 KR-RTS(Robotic Tooling Solution)는 서비용으로 산업의 도입 없이 로봇이 여러 물체를 교차하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기존에 어떤 작업에 5개의 그리퍼를 사용한다면 각 그리퍼마다 5개의 구동부가 필요했던 것과는 달리, KR-RTS에서는 툴체인저에 내장된 단일의 구동부만으로 모든 5개의 그리퍼에 동력을 제공하며 작업을 하므로 전체 툴링 시스템 비용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

특히 기존 툴링 시스템은 공압이나 전기모터 동력에 의해 체결되었지만, KR-RTS는 무동력 체결 방식을 갖추어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ATC(Automatic Tool Changer)의 역할 또한 마스터와 슬레이브 간의 체결 및 해제에 국한되지 않고, 구동부(모터/제어기)를 내장하여 각 툴에 동력을 제공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이와 더불어 20여 종의 그리퍼를 제공하므로 거의 모든 작업에 대응이 가능하고, 동일 회사에서 ATC와 다양한 툴을 시스템 형태로 제공하므로 일관된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대상 물체의 형태와 질량에 따라 최적의 그리퍼 및 파지점을 선택하는 AI 툴링 소프트웨어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성 또한 높다. 특히 작업 중 그리퍼 교체가 물 흐르듯이 이루어지며, 핑거 교체형 그리퍼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KR-RTS의 사용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또한, 신속한 맞춤형 툴링 솔루션을 제공하며, 현재 다수 기업에 로봇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고객이 원하는 형태 및 기능을 갖춘 맞춤형 로봇팔
| 작업 현장을 가리지 않고 작업 교시도 간편
아울러 코라스로보틱스는 고객이 원하는 형태 및 기능을 갖춘 맞춤형 로봇 개발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재 상용화된 판매 중인 로봇과는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로봇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코라스로보틱스는 이미 정부과제, 산학과제, 기술이전 등을 통해 20종 이상의 로봇을 개발해 기업에 기술 이전을 제공한 경험을 갖고 있다. 그 결과 코라스로보틱스는 협동로봇 개발과 더불어 산업용 로봇, 서비스 로봇 설계를 포함한 하드웨어 및 제어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으로 개발된 맞춤형 로봇은 수직다관절 방식으로 협동로봇, 서비스로봇, 의료로봇 등으로 폭넓게 사용될 수 있으며, 형태별 특성에 따라 이동로봇에도 응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로봇들은 위치제어, 힘 제어, 임피던스 제어, 충돌 감지, 작업 교시, 모션 기반 제어 등 다양한 방식의 제어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 세계 최초 중력보상장치 개발
| 다양한 기술 개발로 국내 로봇산업 발전에 기여
한편, 코라스로보틱스는 세계 최초 수준의 중력보상 장치를 사용하여 고 가반하중 로봇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다. 중력보상 장치는 기구의 질량 및 가반하중에 의해 발생하는 중력 토크를 기계적으로 적절하게 보상하여 기구의 자체 유지에 필요한 토크를 최소화하는 장치로, 협동로봇에 탑재될 경우 기존 모터를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가반하중을 1.5~2배 증가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20kg급 협동로봇에 사용되는 종전 모터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30kg급의 가반하중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는 동일한 가반하중을 위해서는 모터의 사양이 증가하는 의미이므로 30~35%에 달하는 에너지 절감을 효과를 볼 수 있어 AMR에 탑재된 로봇 팔에 특히 유용하다.
또한 협동로봇은 기구부만 약간 개조하여 중력보상 장치를 장착하면 기존 제어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코라스로보틱스 관계자는 “사람과 동일 공간에서 동작하는 협동로봇의 경우, 안전성 이슈로 고전류가 필요한 모터를 사용하는 것이 제한된다. 중력보상 장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여 가반하중과 작업 반경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중력보상 장치 더불어, 코라스로보틱스에서는 중량보조 장치도 개발하였으며, 이 장치는 모터와 같은 동력원을 사용하지 않는 다자유도 중력보상 장치가 적용되어 말단에 부착된 도구의 무게를 보조해 주는 기구다. 특히, 파쇄공정에서와 같이 긴 막대형의 무거운 도구를 다루는 경우에 작업자가 무거운 작업을 하지 않으면서도 도구를 원하는 움직임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한다. 이는 무동력 기구인 만큼 전력 사용이 제한되는 작업 환경에 적합한 도구다.
한편, 송 대표는 이러한 로봇 기술들을 기반으로 KR-RTS와 로봇 기술을 결합한 로봇 기반 자동화 솔루션 개발에도 열중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3D 프린팅 공정 자동화, 요리 자동화, 반도체 공정 클린룸 체결 자동화 등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특히 요리 자동화 분야에서는 KR-RTS의 다양한 그리퍼 교체 기술을 활용해 식재료, 용기 및 조리도구를 모두 로봇이 섬세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한 자동화 솔루션을 단독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산업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공작기 빈번한 교체 시스템인 KR-BPS 및 멀티엔드 시스템 KR-MTSC도 개발 중이다.
이렇게 코라스로보틱스는 다양한 기술 개발로 국내 로봇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송 대표는 “보다 혁신적인 생각과 시장 분석으로 경쟁력 있는 로봇 회사로 발돋움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