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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 [기업 최전선을 가다-코라스로보틱스] 특허로 무장한 ‘양팔 로봇 시스템’ 전문 로봇기업

작성자
민선**
작성일
2026-02-09 08:27
조회
203
| 코라스로보틱스는 MATC 기반 ‘KR-RTS’ 지능형 로봇 툴링 시스템으로 초기 투자비·운영비를 대폭 절감한 양팔 로봇 시스템을 구축했다.
| 15종 표준 그리퍼와 AI 기반 툴링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 툴 교체·파지점 선택 등 현장 맞춤형 로봇 자동화를 구현하고 있다.
| 중력보상장치(CBM)와 맞춤형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동남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로봇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코라스로보틱스는 고려대학교 기계공학부에서 30년 이상 교수로 재직하며 지능로봇 분야를 연구한 송재복 대표가 창업한 벤처기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시 및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이 선택한 파트너로, 차별화된 경쟁력은 ‘양팔 로봇 시스템’이다.

송 대표는 “코라스로보틱스는 모터 내장형 자동 툴 체인저(Motorized Automatic Tool Changer, MATC)와 섬세한 손동작을 구현하는 그리퍼 전문 기업이다. 인력 부족, 생산비용 절감, 정확성 향상을 기대하는 고객사에 맞춤형 로봇 손과 의료로봇 등 맞춤형 로봇 완제품을 제작해 납품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보편화된 협동 로봇의 효율과 힘을 높여 고객사의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는 ‘중력보상 장치’(CounterBalance Mechanism, CBM) 개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사의 주문을 받으면 6개월 내에 맞춤형 로봇을 개발할 능력이 있다. 바로 현장에 적용할 로봇이 필요한 기업, 수요처에 1대1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는 경쟁력은 특별한 창업 동기에서 나온다”며 “30년 이상 지능형 로봇을 개발하면서 독창적인 기술을 개발했고, 이를 20개 이상의 기업에 이전하면서 현장의 기대와 요구를 만족시킨 결과를 토대로 양팔 로봇 시스템의 전문성을 갖췄다”고 말했다.

◇초기 투자비부터 운영 유지비까지 대폭 절감한 양팔 로봇 시스템

기업의 로봇 도입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가 됐다.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는 인력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인데다 고임금, 3D 작업 기피로 인해 로봇 자동화 솔루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대기업은 자사의 공정에 맞는 로봇 투자가 가능하지만, 중소기업은 자체적으로 맞춤형 로봇 자동화 체계를 연구하기에는 벅차다.

특히 협동 로봇, 산업용 로봇 못지 않게 서비스 로봇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단시간에 로봇 투입을 원하는 수요처는 코라스로보틱스를 찾고 있다. 송재복 대표의 오랜 개발 경험과 숙련된 통합 기술, 창업 이후부터 현재까지 계속되는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업그레이드되는 실전 기술력이 코라스로보틱스를 파트너로 선택하는 이유다.

코라스로보틱스는 로봇 제조 전 단계에 해당하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부품, 센서, 운영 기술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수많은 기업에 맞춤형 로봇을 제조해 납품해오고 있다. 송 대표는 “15종의 그리퍼 라인업과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툴링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다”며 “고객사를 위한 로봇 자동화 솔루션, 협동로봇 등의 성능 향상을 추구하는 로봇 솔루션 분야까지 로봇 제조의 전 과정을 다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 전문 : https://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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